[ad_1]

2020년 2윌 21일 금요일 #이해네
내님이 내 사진 천장 찍어주었지만 부끄러우니까
마지막 여행이야기 달랏은 꽃의 도시 알록달록한
건물들 사이 활짝 핀 꽃 그게 그냥 흔한 풍경
그래서 길을 걷다 사진만 찍어도 화보가 되는 그런
매력적인 도시에요.제 사진 중 반이상이 얼굴
나온 사진이지만 이쁘지 않아 얼굴 대빵만하게
나온 사진은 못올리는거지 뒷모습만 찍진 않았어요🤭
.
달랏 4일차의 여행도 택시투어로 시작 그 기사님
고대로~~아침 일찍 랑비앙산으로 이동. 이곳도
지프차를 타고 올라가야하는데 한차의 6명 탑승
매표소 아저씨한테 이름을 적어주고 기다리다
6명 인원이 되면 아저씨가 불러요 그때 표 끊고
지프차타고 올라가면 되어요. 도착하면 운전사아저씨가
몇분까지 와라 차 번호 확인하라 그래요.모두 다
똑같은 차니까 차번호는 잘 기억해두세요~근데
도착하자마자 정말 아무것도 없는데 관광객들은
죄다 입구에서 사진 찍고 있어요 그럴 때 같이
그곳에서 사진 찍지 마시고 안쪽으로이동하세요.
그럼 랑비앙 큰 글씨와 먼저 사진 찍을 기회를
가질 수 있어요. 포토존에서 사진 찍고 찬찬히
둘러보세요.
.
다음 목적지는 자수박물관, 사랑의 계곡이에요
두 개가 나란히 마주보고있어요. 사랑의 계곡은
다른 곳 입장료보다는 조금 비싸고 무지 넓어요.
그러니 힘들게 걷지 말고 카트타고 이동하시면서
구경하세요. 자수박물관은 꼭 가보세요. 우와~~~
소리가 저절로 나는 곳인데 무료니까요.
.
조금 멀어서 고민했던 #caudatfarm 에 갔는데
안왔음 어쨌을까 후회했어요, 녹차밭과 하늘의
조화가 정말 멋있는 곳이에요.
.
다음날은 못탔던 달랏 기차를 타러 다시 달랏역으로
이동. vip와 일반석으로 나뉘는데 vip2로 끊으세요
vip1로 끊으심 낯선이들과 마주보고 앉아 가야해요.
기차를 타고 30분 정도 달랏의 풍경을 보며 이동
짜이맛역에 도착하면 30분정도의 시간이 주어지고
린푸억사원을 둘러보고 후다닥 기차타고 다시
달랏역으로 돌아와야하는데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편도로 끊고 천천히 린푸억사원 둘러보고 근처
수국정원에 다녀오세요. 정말 수국 천국이에요.
수국정원까지 둘러보고 오는 길 이쁜 카페에
가서 차 한잔 드세요. 달랏은 정말 이쁜 카페가
많아요. 난 커피 싫다하시는 분은 요거트드세요.
달랏은 치즈, 우유, 유제품이 참 맛있거든요.
요거트 위에 맛난 과일 듬뿍 혹은 요거트에 과일을
갈아주는데 괜히 더 맛있는거 같고 그래요.
.
달랏꽃정원-쑤언흐엉호수-달랏대성당-링선사도
다녀왔구요 달랏에선 르샬렛달랏 펀지친구,가을식당,
오즈버거, PHO HIEU, Tiem Banh Coi Xay Gio,
Quan an gia dinh, 반미싸우마이,voung pizza,
껌땀118, 반칸리,bo ne 3 ngon, 퍼뚜엔 식당
다녀왔어요. 짠내투어 맛집이라고 소개된곳은
생각보다 별로였고요 현지인도 줄서서 먹는
껌땀 118, 반칸리 추천해요.
.
매일 달랏야시장 먹거리 구경하며 먹기도 했어요.
계란피자는 파시는 분마다 데코도 다르고 들어가는
재료가 조금씩 달라요. 아보카도와 코코넛의
조화가 아주 좋은 껨보는 아낌없이 드시구요
쩨타이도 용선사 갔다 기회가 되면 꼭 드셔보세요.
.
달랏은 아까 말했듯이 이쁜 카페가 너무 많아서
고르고 골라 1일1카페 혹은 2카페 했어요.
1일 1마사지도 하고팠는데 달랏은 마사지샵이
별로 없어서 필굿스파 이곳만 매일 갔어요. 샵이
두 개지만 마사지사들은 왔다갔다 하면서 하는거니
그냥 한곳만 쭈욱 가셔도 되고요 마지막날 공항
가기 전 들렀던 블라인드마사지 정말 강추강추!!
.
달랏은 그랩 사용이 가능하지만 카드사용은
안되니 현금 결제 하셔야 합니다~~
그럼 이제 전 다시 #집밥 으로 돌아올게욧^^
.
#여행에미치다 #동행스타그램 #달랏여행
#베트남여행 #달랏맛집 #달랏볼거리 #달랏카페
#동행스타그램 #vietnam #dalat #nhatrang
#여행스타그램 #달랏여행일정 #dalattrip #달랏
#여행다녀왔습니다 #travlegram #vietnamtrip
#나트랑여행 #소니사생대회 #소니이미지갤러리

[ad_2]

Source